BOM 관리, 엑셀에서 시스템으로

BOM(자재명세서)은 "제품 하나에 무엇이 얼마나 들어가나"의 단일 기준입니다. 엑셀 BOM 의 문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유지입니다 — 설계 변경이 세 파일 중 두 개에만 반영되는 순간부터 자재 계획과 원가가 갈라집니다.

1. 등록 — 다레벨과 기준수량

완제품→반제품→자재의 다레벨 구조로 등록하고, 기준수량(제품 1개 기준인지 100개 기준인지)을 명확히 합니다. 반제품을 사내 생산과 외주가공 둘 다 쓰면 BOM 은 하나, 조달 방식만 오더에서 갈리게 하는 것이 유지에 유리합니다.

2. 소요량 — 정미수량에 Loss 를 얹어야 실제가 됩니다

도면상 필요한 양(정미수량)만 넣으면 절단·조관 손실만큼 현장이 모자랍니다. 필요수량 = 정미수량 × (1 + Loss율). Loss율은 품목·공정별 실측으로 잡고, 표준-실투입 차이 리포트로 주기 검증합니다.

3. 백플러시 — 실적 한 건으로 자재까지 정리

작업실적(완성 수량)을 저장하면 BOM 대로 자재를 자동 차감하는 방식이 백플러시입니다. 자재 불출을 건건이 입력하지 않아 현장 부담이 줄지만, 두 가지 규율이 전제입니다 — ① BOM 이 실제와 맞아야 하고(아니면 장부 재고가 조용히 틀어집니다) ② 자재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과 섞어 쓰면 이중 차감이 나므로 폼 단위로 방식을 갈라야 합니다.

4. 차이 관리 — BOM 이 살아 있게 하는 습관

월 1회, 표준 소요(BOM) 대 실투입 차이를 금액으로 봅니다. 차이가 큰 품목은 ① BOM 이 낡았거나 ② 현장 과투입이거나 ③ 동일 자재 이중 명세입니다 — 셋 다 리포트에서 즉시 드러나야 고칠 수 있습니다.

볼테나에서는

다레벨 BOM·Loss 반영 소요량·작업실적 백플러시(간편생산과 이중 차감 안 되게 분리)· BOM 대비 투입차이 리포트·자재부족(간이 MRP)까지 기본입니다. 데모의 "작업지시 사이클"과 "BOM/MRP 사이클"에서 실입력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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