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형 ERP 지원종료 통보를 받았다면
오래 쓰던 구축형 ERP 의 기술지원 종료 공지를 받은 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당장 시스템이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보안 패치와 기술 대응이 없는 상태로 운영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어느 길이든 다시 선택해야 하는 시점인 것은 사실이고, 이 글은 그 선택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선택지는 셋입니다
- ① 그대로 버틴다당장 멈추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버 OS·DB 업그레이드, 세법 개정(부가세 서식·4대보험 요율) 대응, 장애 시 기술 대응이 모두 회사 몫이 됩니다. 연 단위로는 가장 비싼 선택이 되기 쉽습니다.
- ② 같은 제품군의 후속 클라우드로 전환한다이관 도구가 제공되는 안전한 경로입니다. 다만 후속 제품의 월 비용대와 타깃 규모가 우리 회사와 맞는지 — 특히 50인 미만이라면 —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③ 구축 없는 제조 풀 ERP 로 갈아탄다볼테나가 여기 있습니다.
어차피 옮겨야 한다면, 다시 구축 프로젝트를 하시겠습니까
지금 시스템을 도입하던 때를 기억하실 겁니다 — 구축 프로젝트, 커스터마이징, 수천만 원 단위의 일시금. 볼테나는 그 구조 자체를 쓰지 않습니다.
- 구축비 0원 + 월 사용료. SaaS 는 스타터 월 35만원부터. 온프렘(자체 서버 설치형)을 원하셔도 과금은 같습니다 — 라이선스 일시금도, 별도 유지보수 요금도 없이 SaaS 와 동일한 사용료이고, 최초 설치·이관만 실비 견적입니다.
- 법정 요율이 사용료에 포함됩니다. 부가세 서식·4대보험 요율·간이세액표를 본사가 배포해 자동 반영합니다 — 지원이 끊긴 시스템에서 가장 먼저 부담이 되는 부분입니다.
- 제조 실무가 기본입니다. LOT 역추적, 다레벨 BOM·백플러시, 중량 Loss 원가, 제조원가명세서에서 재무제표까지의 원가순환, 월결산 13단계 전표 초안.
- 화면 구조가 낯설지 않습니다. 볼테나는 구축형 ERP 세대의 화면 관례(전표·마감·현황 체계)를 존중해 설계됐습니다 — 기존 담당자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설계 목표였습니다.
이관은 이렇게 도와드립니다
① 이관 진단 — 현재 DB 에서 기준정보·잔액·수불 이력 중 무엇을 어디까지 옮길 수 있는지 진단서로 드립니다. ② 기준정보·기초잔액 이관 → 한 달 병행 → 월결산 완주 확인 후 전환. ③ 해지 후 데이터 내보내기 보장·미납 시에도 조회 유지 — 한 번 갇혀 본 회사가 다시 갇히지 않도록, 나가는 문을 계약서에 씁니다.
서두르시라는 말이 아니라, 선택지 셋을 다 견적 숫자로 비교해 보시라는 말입니다 — 볼테나 몫은 셀프 견적 계산기가 30초에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