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전 준비 체크리스트 — 이관이 빨라지는 회사의 조건
같은 제품을 도입해도 어떤 회사는 4주에 월결산까지 완주하고, 어떤 회사는 석 달째 기준정보를 정리합니다. 차이는 시스템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도입 문의 전에 아래 넷을 점검해 보세요 — 셋 이상이면 빠른 이관 조건입니다.
- 1. 기준정보가 한 곳에 있다거래처·품목 목록이 하나의 엑셀(또는 기존 시스템)로 정리돼 있고, 같은 품목이 이름만 다르게 두 번 등록돼 있지 않은지. 중복 정리는 이관 전이 가장 쌉니다.
- 2. 재고 실사를 최근에 했다기초재고는 실사 수량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장부 수량으로 출발하면 첫 달부터 "시스템이 틀렸다"는 말이 나옵니다 — 틀린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 3. 담당자가 정해져 있다겸직이어도 좋습니다 — "이 시스템은 내 것"인 사람 한 명이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교육은 제품 안 데모 57편과 화면별 도움말이 맡습니다.
- 4. 대표가 숫자를 볼 생각이 있다ERP 는 입력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다른 시스템입니다. 대표·관리자가 현황을 직접 보기 시작하면 입력 품질은 저절로 올라갑니다. 담당자 혼자 미는 도입은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준비가 덜 됐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 도입 절차의 업무 확인 단계에서 저희가 함께 점검하고, 기준정보 정리·실사부터 순서를 잡아 드립니다. 다만 위 넷 중 4번(경영진 관심)만은 저희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 그것이 없다면 도입을 미루시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