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업무 전산화 — 서류 따로, 장부 따로를 끝내는 법

수출입 실무의 고질병은 이중 작업입니다 — 서류(C/I·Packing List)는 엑셀 양식으로, 장부는 회계 프로그램에 따로. 같은 선적 건을 두 번 적으니 둘이 어긋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수출 — 서류가 장부에서 나오게

견적(외화) → 수주 → 선적 등록이 한 흐름이면, C/I·Packing List 는 선적 데이터에서 서식으로 뽑는 출력물이 됩니다. 환율은 주문 시점(참고)과 선적 시점(확정)을 구분해야 원화 장부가 맞습니다 — 영세율이라 부가세 칸이 없는 것까지 서식이 알아서 처리해야 합니다.

NEGO — 외화가 원화가 되는 순간의 회계

수출 대금을 NEGO 하면 외화예금·수수료·환차손익·채권 반제가 한 전표에 얽힙니다. 이걸 손분개로 하면 환차손익 부호가 틀리기 쉽습니다 — NEGO 등록에서 전표가 자동 생성되고 대차가 항등식으로 맞아떨어지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수입 — 미착품이라는 중간역

수입은 물품대·관세·운임 등 제비용이 시차를 두고 도착합니다. 회계적으로는 ① 발생 시점에 미착품으로 모았다가 ② 입고 정산 시점에 원재료로 대체하는 2단 구조입니다. 정산 전표가 발생 전표를 참조하는 게이트가 없으면 비용 누락·이중 계상이 생깁니다.

전산화 판단 기준

월 수출입이 몇 건 안 되면 엑셀로 버틸 수 있습니다. 전환 신호는 셋입니다 — ① 서류와 장부의 금액이 어긋나 세관·은행 서류를 재발행한 적이 있다 ② NEGO 환차손익을 결산 때 몰아서 정리한다 ③ 수입 원가에 제비용이 빠진 채 판매가를 정하고 있다.

볼테나 무역(TRD) 모듈이 이 구조 그대로입니다 — 월 10만원, 데모의 수출 NEGO·수입 사이클에서 전표까지 실입력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역 모듈 보기 데모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