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형 ERP, 언제 졸업해야 할까

월 몇만 원대 기록형 ERP 는 훌륭한 시작입니다 — 엑셀로 장부를 적던 회사가 처음 시스템을 갖추기에 그만한 도구가 없습니다. 볼테나는 그보다 몇 배 비쌉니다. 이 사실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이 글은 "그런데도 옮겨야 하는 회사"가 누구인지에 대한 글입니다.

이런 장면이 시작되면, 졸업할 때가 된 것입니다

  1. 원청이 LOT 추적을 요구했다"이 LOT 어디서 왔죠?"라는 품질 감사 질문에 장부와 엑셀을 반나절 뒤져서 답하고 있다면 — 기록 도구와 추적 도구는 다릅니다.
  2. 견적을 내는데 원가를 모른다재료비는 대충 알겠는데 Loss(절단·조관 손실)와 노무비 배부가 빠져 있어, 남는 장사인지 견적서를 내고도 모른다면.
  3. 재고가 안 맞기 시작했다창고 실물과 화면 숫자가 어긋나는데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되짚을 수불 이력이 없다면.
  4. 결산 때마다 수작업이 반복된다제조원가명세서를 엑셀로 다시 만들고, 감모·감가상각 분개를 매달 손으로 넣고 있다면.

이것은 지금 쓰시는 도구의 결함이 아니라 설계 목적의 경계입니다. 장부를 적는 도구와 공장을 돌리는 도구는 다르게 만들어집니다. 넷 중 하나도 시작되지 않았다면 — 지금 도구를 바꾸지 마세요.

볼테나로 오면 달라지는 것 (전부 출고된 기능입니다)

  • LOT 수불 역추적 — LOT 번호로 입고→생산→출고 이력을 화면에서 되짚습니다.
  • 원가순환 — 재료비·중량 Loss·급여 노무비 배부가 제조원가명세서를 거쳐 재무제표까지 이어집니다. 손으로 옮기는 구간이 없습니다.
  • 월결산 13단계 — 감모·기말 재공·감가상각·저가법까지 결산 전표 초안을 시스템이 만들고, 담당자는 검토·승인만 합니다.
  • 틀리기 어려운 구조 — 이중출고 하드차단, 마감월 소급 입력 거부, 지시수량 초과 출고 서버 거부.

이주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병행 기간을 권장합니다

① 기준정보 이관(거래처·품목·계정을 엑셀로 내보내 볼테나 가져오기로) → ② 기초잔액 확정(재고 실사·채권채무 — 담당자가 세무사와의 개시 전표 협의까지 함께 봅니다) → ③ 한 달 병행(두 시스템에 같이 적으며 대조 — 데모 회사에서 미리 연습) → ④ 월결산이 볼테나에서 한 번 완주되면, 그때 끊습니다.

그래도 못 미더우시면 — 손해 없는 구조부터 확인하세요

해지 후에도 계약이 정한 기간 동안 데이터 내보내기를 보장하고, 이용료가 밀려도 조회·내보내기는 막지 않으며, 계약 기간에는 가격이 오르지 않습니다 — 전부 계약서에 쓰는 조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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