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형 ERP, 언제 졸업해야 할까
월 몇만 원대 기록형 ERP 는 훌륭한 시작입니다 — 엑셀로 장부를 적던 회사가 처음 시스템을 갖추기에 그만한 도구가 없습니다. 볼테나는 그보다 몇 배 비쌉니다. 이 사실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이 글은 "그런데도 옮겨야 하는 회사"가 누구인지에 대한 글입니다.
이런 장면이 시작되면, 졸업할 때가 된 것입니다
- 원청이 LOT 추적을 요구했다"이 LOT 어디서 왔죠?"라는 품질 감사 질문에 장부와 엑셀을 반나절 뒤져서 답하고 있다면 — 기록 도구와 추적 도구는 다릅니다.
- 견적을 내는데 원가를 모른다재료비는 대충 알겠는데 Loss(절단·조관 손실)와 노무비 배부가 빠져 있어, 남는 장사인지 견적서를 내고도 모른다면.
- 재고가 안 맞기 시작했다창고 실물과 화면 숫자가 어긋나는데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되짚을 수불 이력이 없다면.
- 결산 때마다 수작업이 반복된다제조원가명세서를 엑셀로 다시 만들고, 감모·감가상각 분개를 매달 손으로 넣고 있다면.
이것은 지금 쓰시는 도구의 결함이 아니라 설계 목적의 경계입니다. 장부를 적는 도구와 공장을 돌리는 도구는 다르게 만들어집니다. 넷 중 하나도 시작되지 않았다면 — 지금 도구를 바꾸지 마세요.
볼테나로 오면 달라지는 것 (전부 출고된 기능입니다)
- LOT 수불 역추적 — LOT 번호로 입고→생산→출고 이력을 화면에서 되짚습니다.
- 원가순환 — 재료비·중량 Loss·급여 노무비 배부가 제조원가명세서를 거쳐 재무제표까지 이어집니다. 손으로 옮기는 구간이 없습니다.
- 월결산 13단계 — 감모·기말 재공·감가상각·저가법까지 결산 전표 초안을 시스템이 만들고, 담당자는 검토·승인만 합니다.
- 틀리기 어려운 구조 — 이중출고 하드차단, 마감월 소급 입력 거부, 지시수량 초과 출고 서버 거부.
이주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병행 기간을 권장합니다
① 기준정보 이관(거래처·품목·계정을 엑셀로 내보내 볼테나 가져오기로) → ② 기초잔액 확정(재고 실사·채권채무 — 담당자가 세무사와의 개시 전표 협의까지 함께 봅니다) → ③ 한 달 병행(두 시스템에 같이 적으며 대조 — 데모 회사에서 미리 연습) → ④ 월결산이 볼테나에서 한 번 완주되면, 그때 끊습니다.
그래도 못 미더우시면 — 손해 없는 구조부터 확인하세요
해지 후에도 계약이 정한 기간 동안 데이터 내보내기를 보장하고, 이용료가 밀려도 조회·내보내기는 막지 않으며, 계약 기간에는 가격이 오르지 않습니다 — 전부 계약서에 쓰는 조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