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던 일과, 사람이 판단할 일

자동화는 무인화가 아닙니다. 계산과 전표 초안까지는 시스템이 하고, 확정은 담당자가 합니다 — 그래서 겸직 담당자 한 명이 월말을 넘길 수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 / 볼테나에서 남는 일

시간 절감치를 지어내지 않습니다. 대신 손이 가는 행위가 몇 단계에서 몇 단계로 줄어드는지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업무별로 지금 하는 일과 볼테나 도입 후 남는 일 비교.
업무지금 하는 일볼테나에서 남는 일
월결산무엇부터 할지 기억에 의존, 빠뜨린 단계는 결산 후에 발견15단계 체크리스트가 현재 상태(완료·대기)를 표시 — 남은 단계만 처리
제조원가 대체생산·자재·노무를 모아 대체전표를 손으로 작성초안이 생성됨 — 검토하고 승인
매출원가 대체출고분 원가를 집계해 전표 작성초안이 생성됨 — 검토하고 승인
감가상각자산대장 별도 관리, 월할 계산 후 전표 입력등록된 자산에서 월할 상각 초안 생성
재고 저가법(NRV)대상 품목을 골라 평가액을 계산평가 대상과 금액을 산출 — 대상이 없는 달은 건너뜀
급여근태·공제를 엑셀로 계산해 옮겨 적기급여기초·근태에서 자동 산정, 명세서 교부까지 한 흐름
연말정산외부 프로그램·세무사 왕복제품 안에서 산출·확정, 확정분은 잠김
자재 소요BOM 을 펼쳐 수기로 소요량 산출수주·재고·리드타임에서 발주 제안 산출

"초안이 생성됨"은 승인 전에는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숫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승인하지 않으면 됩니다.

월결산 마법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월결산 마법사 —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완료·확인 필요 상태

"이번 달 결산, 어디까지 했더라?"

화면이 대신 기억합니다 — 전표 승인·매출마감·매입마감·재고 정합·원가 대체·감가상각·저가법·기간마감까지 현재 상태를 한 줄씩 보여주고, 각 단계는 실제 작업 화면으로 이어집니다. (예시 데이터)

자동화를 믿을 수 있게 하는 장치

자동으로 만든 숫자가 틀렸을 때 되돌릴 수 없다면, 그 자동화는 위험합니다.

승인 전에는 장부에 없습니다

자동 생성된 전표는 초안 상태로 남습니다. 승인해야 시산표·재무제표에 반영되고, 승인 전에는 몇 번이고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이 얼마에서 얼마로 바뀌었는지 남습니다

전표를 수정·삭제하면 바뀐 항목이 값 단위로 기록됩니다(누가·언제·어디서). 재고나 채권이 틀어졌을 때 추측이 아니라 기록으로 답합니다.

중복 실행을 막습니다

이미 대체한 원가를 다시 대체하거나, 마감된 기간에 전표가 끼어드는 일을 시스템이 거부합니다. 되돌릴 때는 취소 전표로 대칭 처리합니다.

자동화하지 않는 것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판단해야 맞는 것입니다. 미리 아셔야 실망하지 않습니다.

기말 재공 실사

현장에서 세어 넣는 값입니다. 시스템은 넣을 자리와 검증만 제공합니다.

세무조정·신고

부가세 신고서식까지는 만들지만 신고 자체는 세무대리인 영역입니다. 그 경계를 넘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개시 잔액·계정 정책

도입 시점의 기초 잔액과 계정 운영 방침은 회사의 결정입니다. 마법사가 대신 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얼마나 자동화될까

아래에 해당할수록 손이 덜 갑니다. 해당하지 않아도 기록·조회는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생산 실적을 적고 있다

실적이 쌓이면 제조원가 대체와 실제원가 환류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BOM 이 있다(또는 만들 수 있다)

소요량 산출·표준원가·차이 분석의 전제입니다.

고정자산이 있다

자산대장을 넣으면 월할 상각이 결산 단계에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급여를 직접 계산한다

근태·공제 기준을 한 번 세우면 매달 산정과 명세서 교부가 반복 작업에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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