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유통 겸업 회사의 ERP — 만든 제품과 사들인 상품을 한 장부로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팔면서, 다른 회사 상품도 사다가 함께 파는 회사가 많습니다. 이런 회사는 생산 장부와 유통 장부를 따로 두다가 월말에 재고 금액과 매출원가가 맞지 않는 일을 겪습니다. 볼테나는 제조기업을 위해 만든 ERP이고, 같은 장부에서 상품 매입·판매도 처리합니다.
제품과 상품은 원가가 다르게 흐릅니다
품목마다 계정구분(원재료·부재료·제품·반제품·상품·저장품)을 정합니다. 직접 만든 제품은 재료비·가공비가 쌓여 제조원가가 되고, 사들인 상품은 매입 금액이 그대로 상품 원가가 됩니다. 두 흐름이 한 장부 안에서 섞이지 않게 계정이 나뉘어 기록됩니다. 결산 전에는 결산준비 진단이 매입이 맞는 재고 계정(상품·제품·원재료)으로 들어갔는지 대조해 줍니다(결산준비 진단은 유료 플랜의 정식 기능입니다).
사고파는 일은 한 흐름으로
- 견적 → 수주 → 출고 → 매출마감 → 세금계산서 처리 → 수금, 그리고 반품까지 앞 단계 문서를 불러와 이어서 입력합니다.
- 거래처마다 판매·매입 단가를 단가등록에 정해 두면 전표에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 여신 한도를 넘거나 단가가 평소와 크게 다르면 저장할 때 경고를 띄웁니다. 경고이므로 저장은 막지 않습니다.
채권과 재고를 같은 숫자로
- 미수채권은 미수채권집계, 채권연령분석, 30/60/90일 연체구간으로 봅니다. 받을어음도 따로 관리합니다.
- 창고가 여러 곳이면 창고간 이동, 사업장간 이동, 재고실사로 재고를 맞춥니다.
- 부가세 신고 자료는 매입매출장과 부가가치세신고집계에서 이미 입력한 거래로 모입니다.
필요하면 모듈로 더합니다
- 무역(수출입) — 수입 제비용을 미착품으로 모았다가 입고 때 정산하고, 수출 서류와 NEGO 를 장부와 함께 처리합니다.
- 창고관리(WMS) — 장소별 재고와 가용재고를 봅니다. 생산(MES) 모듈 없이 따로 쓸 수 있습니다.
- 모바일 현장(바코드) — 라벨을 뽑아 붙이고 휴대폰으로 찍어 출고를 검수합니다.
이런 회사에는 아직 맞지 않습니다
- 쇼핑몰·오픈마켓에서 주문을 받는 회사 — 쇼핑몰 주문 연동 기능이 없습니다.
- 매장에서 현금·카드로 파는 소매점 — POS 기능이 없습니다.
- 전자세금계산서를 ERP 에서 바로 국세청에 보내야 하는 회사 — 지금은 발행 기록과 부가세 자료 연동까지이고, 국세청 전송 연동은 준비 중입니다.
- 재고 없이 용역·프로젝트로 매출을 내는 회사 — 프로젝트별 손익·용역 청구 기능이 없습니다.